IT/과학 IT조선 2026-08-02T08:00:00

멜론 위협하는 스포티파이… 바이브 버린 네이버가 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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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뮤직이 1위를 차지한 국내 음원시장에서 네이버가 스포티파이와 손잡으면서 외산 플랫폼의 잠식이 빨라지고 있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을 등에 업은 스포티파이는 가파르게 성장해 멜론까지 위협하고 있다. 네이버가 자체 음원 플랫폼 바이브를 사실상 유기하고 스포티파이를 밀어준 결과다.2일 관련 업계에 의하면 스포티파이 월간 활성 이용자(MAU)는 최근 2년 동안 3배 넘게 증가했다.와이즈앱·리테일 기준 스포티파이 MAU는 2024년 6월 161만명에서 올해 6월 622만명으로 3.9배 늘어 멜론을 제치고 유튜브 뮤직에 이어 2위에 올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