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16T21:00:00
“잠시나마 다른 누군가가 된다는 건 얼마나 큰 안도감인가”
원문 보기2018년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폴란드 작가 올가 토카르추크(64)의 대표 단편집 ‘여러 개의 북을 두드리며’(은행나무)가 최근 출간됐다. 2001년 책이 드디어 국내 독자를 찾아왔다. 장편 ‘태고의 시간들’ ‘방랑자들’ 등을 인상 깊게 읽은 독자라면 필독해야 할 책이다. 토카르추크의 문학 세계를 살필 수 있는 열아홉 편 단편이 실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