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SBS 2026-06-18T06:35:00

[자막뉴스] 삼전·네카오 회동도 "다음에"…샘 올트먼 방한 불발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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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가 한국 방문 직전 일정을 취소한 이유가 당시 자녀가 태어났기 때문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지난 12일 오픈AI 측은… ▶ 영상 시청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한국 방문 직전 일정을 취소한 이유가 당시 자녀가 태어났기 때문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지난 12일 오픈AI 측은 6월 14~15일로 예정했던 올트먼의 방한 일정이 취소됐음을 알리며 "가까운 시일 내에 다시 한국을 찾아 인사드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트먼은 한국을 방문해 삼성전자, 네이버, 카카오 등 국내 주요 기업 경영진과 만나 AI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었습니다. 당시 "개인 사정"이라고만 언급했을 뿐 구체적인 방한 취소 사유는 알려지지 않았는데, 이를 두고 업계에선 미국 정부의 오픈AI를 향한 조사나 신규 모델 출시 임박 등 다양한 관측이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올트먼이 최근 대리모를 통해 둘째 딸을 맞이한 사실이 새롭게 알려지면서, 출산과 방한 일정이 겹쳐 취소했다는 쪽에 무게가 실렸습니다. 실제로 올트먼은 자신의 육성으로 딸 출산 소식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올트먼은 국내 일정을 소화한 후 일본으로 건너가 소프트뱅크와의 협력 모델 발표 행사에 참석할 계획이었지만 이곳에도 나타나지 않았는데, 해당 행사에서 공개된 영상 메시지에서 올트먼은 "행사에 참석하지 못하게 돼 미안하다. 딸이 예정일보다 일찍 태어나 지금 병원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23년 동성의 연인 올리버 멀헤린과 결혼한 샘 올트먼은 2025년 대리모를 통해 첫째 아들을 출산했습니다. (기획 : 유지원, 영상편집 : 김나온, 사진출처 : X, 제작 : 디지털뉴스부)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