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향신문 2026-06-17T13:28:00

전력 수요 급증에 ‘에너지 믹스’ 속도···“지역, 또 에너지 정책 희생양” 비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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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신규 원전 부지 선정‘원전 밀집’ 경북 동해안에 추가 신설 인프라 미비…전력망 부담 커질 듯 재생에너지 비중 30% 달성도 계획신규 대형 원자력발전소와 소형모듈원자로(SMR)를 지을 부지가 각각 경북 영덕군과 부산 기장군으로 선정되면서, 이재명 정부가 내세우는 ‘에너지 믹스’(원전+재생에너지)가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 그러나 수도권에 전기를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