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전주]국주영은 전주시장 예비후보 "전주 첫 여성시장 될 것"
원문 보기[전주=뉴시스]최정규 기자 = 오는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전북 전주시장에 출마를 선언한 국주영은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전주의 첫 여성시장 이 되겠다고 선언했다.국주영은 예비후보는 24일 여성 시장의 탄생은 그 자체로 전주의 담대한 변화 라며 전주를 전주답게, 시민을 살기좋게 만드는 첫 번째 여성시장이 되겠다 고 밝혔다.국 예비후보는 대한민국 지방자치의 유리천장은 여전히 차갑고 견고하다 며 지난 제8회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전국 226명의 기초자치단체장 중 여성은 단 7명, 3.1%에 불과하다. 특히 우리 전북은 30년 지방자치 역사 동안 단 한 명의 여성 단체장도 배출하지 못했다 고 설명했다.그는 저는 이미, 호남 최초 여성 광역의회 의장, 전북 최초 도의회 의장을 지내며 유리천장을 실력으로 깨뜨린 경험이 있다 며 여성이 시장에 도전하고 있다는 자체가 미래로 나아가는 변화의 시작이다. 부드럽지만 강한 힘으로 전주의 미래를 활짝 열겠다 고 덧붙였다.경쟁자인 우범기 예비후보를 향한 공세도 멈추지 않았다.국 예비후보는 일을 못 했으면 사과와 반성이 먼저 라며 전달받는 과정에서 착오가 있었다는 식의 변명으로 시민의 상식을 우롱하는 사람은 더 이상 전주시장이 되어서는 안 된다. 거짓말하지 않는 정직한 시장이 되겠다 고 강조했다.이어 전주의 역사를 보듬으며 시민들의 사철 추억이 되었던 전주천 버드나무가 잘려 나갔다 며 숲이 베어져 나갈 때, 시민들의 마음 한 구석도 함께 베어졌다. 시민들의 추억과 마음을 베어내면서 단 한 마디 상의도 없는 불통 행정은 이제 끝나야 한다 고 우 예비후보를 겨냥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jk9714@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