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17T05:40:33

군인 남성호르몬 검사한다는 美국방에…英가디언 “성전환 치료해주나” 비아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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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이 “30세 이상 군인을 상대로 남성호르몬(테스토스테론) 결핍 검사를 도입하고, 호르몬이 부족한 군인은 테스토스테론 투여 치료법을 받을 수 있게 하겠다”고 발표한 가운데, 영국 매체 가디언이 16일 “성전환 치료를 해주겠다는 것이냐”며 이를 비꼬았다. 보통 여성에서 남성으로 성전환을 하는 사람들이 테스토스테론 수치를 높이기 위해 치료를 받는데, 남성이 호르몬 수치를 높이겠다고 트랜스젠더나 받는 치료를 받는다고 지적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