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30T18:00:00

가택연금 아버지 AI 아바타 로 불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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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우소나루 아들 플라비우 내 후계자 환영해주길 대선 출정식 화면 송출 선거규정 위반 비판↑ 후보자격 박탈 가능성 브라질의 우파진영 대통령 후보가 전직 대통령인 부친의 AI(인공지능) 아바타를 만들어 논란이 되고 있다. 현직 대통령이자 좌파진영 대선주자인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대통령 측은 AI는 선거규정 위반 이라고 지적했다. 29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브라질 우파정당 대선 후보 플라비우 보우소나루는 지난 25일 열린 대선 출정식에서 부친 자이르 보우소나루 전 대통령의 AI 아바타를 송출했다. 보우소나루 전대통령은 2022년 대선에서 룰라 대통령에게 패한 뒤 군부와 쿠데타를 모의한 혐의로 지난해 징역 27년이 확정됐다. 현재는 건강상의 이유로 가택연금 상태다. 변호인에 따르면 그는 면회도 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