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06T06:09:41

위험·규제 극복, 대마 유용성분만 뽑아 세계시장 노린다…셀라피바이오의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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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적으로 유용하지만 마약성 성분인 대마라는 위험성으로 인해 활용에 제한을 받는 한계를 뛰어넘는 원료를 개발한 기업이 있다. 바로 셀라피바이오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에서 20여년간 단백질과 효소 연구해온 손정훈 박사가 2018년 창업한 기업이다. 손 박사는 현재는 생명공학연구원의 책임연구원이자 셀라피바이오의 CTO로 있다. 6일 대전 바이오벤처타운에 있는 셀라피바이오 사무실에서 손 CTO를 만났다. 대마 대체재라는 새로운 길을 열어나가고 있는 과정을 들었다. 손 CTO는 셀라피바이오의 주력 생산원료인 비(非)대마성 엔도카나비노이드는 대마 연구를 통해 밝혀진 생체 항상성 조절용 물질인데 대마의 위험성과 규제를 벗어나 있기에 혁신적인 헬스케어 소재로 활용할 수 있다 며 우리가 이같이 대마의 유용한 효과는 구현해 냈지만 대마가 아닌 대체재로서 만든 것이 BIO-LSM 제품 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