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09T16:57:00

만만한 여자들인 줄 알았지? 운전 중 시비男, 19세 무에타이 선수 등장에 줄행랑 ... 잘못 건드렸다 기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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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한 19세 무에타이 선수가 보복 운전자의 위협에 처한 여성들을 구해 화제다. 영국 더선 은 5일(한국시간) 호주 퀸즐랜드에서 벌어진 보복 운전 사건에서 프로 무에타이 선수 라이언 맥도날드(19)가 분노한 운전자를 제지했다 고 보도했다. 당시 블랙박스 영상을 보면, 한 밴 차량이 무리하게 끼어들어 여성들이 탄 차를 가로막았다. 밴 운전자는 차에서 내려 여성들의 차 문을 강제로 열려고 시도했다. 이때 맥도날드가 자신의 차에서 내려 밴 운전자를 막아섰다. 두 사람은 말다툼을 벌이며 상의를 벗기도 했으나 주먹다짐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밴 운전자는 맥도날드가 8승 4KO 전적을 가진 프로 격투기 선수라는 사실을 깨닫고 물러섰다. 운전자가 진심으로 해볼 테냐 고 위협하자 맥도날드는 그렇다 고 맞받아쳤고, 결국 운전자는 자신의 차를 타고 현장을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