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와 프로의 대결…주눅들지 않겠다"
원문 보기ⓒ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내일 도미니카공화국과 WBC 8강전에 나서는 우리 대표팀이 골리앗에 맞서는 다윗처럼 비장한 결의를 다졌습니다. '프로 대 프로로 당당히 맞서겠다'는 이정후 주장을 비롯해 태극전사들의 출사표 들어보시죠.유병민 기자가 전합니다. ▶ 영상 시청 앵커 내일(14일) 도미니카공화국과 WBC 8강전에 나서는 우리 대표팀이 골리앗에 맞서는 다윗처럼 비장한 결의를 다졌습니다. '프로 대 프로로 당당히 맞서겠다'는 이정후 주장을 비롯해 태극전사들의 출사표 들어보시죠. 유병민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절대 열세'라는 주위의 평가에 우리 선수들은 신경 쓰지 않습니다. [이정후/WBC 야구대표팀 외야수 : 고등학생과 프로팀이 싸우는 게 아니라 각 나라에서 최고로 모인 선수들끼리 싸우는 자리이기 때문에 (경기가 끝나고) 내일이 됐을 때 오늘을 후회하지 않게끔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를 잘 모르는 상대와 달리, [크리스토퍼 산체스/WBC 도미니카공화국 투수 : (제가 아는 한국 선수는) 이름이 정확히 기억나지는 않는데 지금 샌프란시스코에서 뛰는 선수입니다.]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WBC 도미니카공화국 내야수 : 한국팀에 대해선 많이 알지 못합니다. 아시다시피 우리는 한국을 처음 상대합니다.] 상대를 철저히 분석해서 빈틈을 파고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정후/WBC 야구대표팀 외야수 : 최고의 투수와 상대하는 것 자체가 우리에겐 큰 자산이고, 저마이 존스 선수도 그렇고 우리가 (산체스를) 상대해 본 그런 경험을 선수들한테 얘기를 잘해주고 있고.] [안현민/WBC 야구대표팀 외야수 : 냉정한 시선으로 보자면 저희가 아래에서 시작하는 팀이기 때문에 상위에 있는 팀의 틈을 파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 어제 경기장을 방문해 도미니카 팬들의 일방적인 응원 열기에 대한 예방 주사도 맞았습니다. [김도영/WBC 야구대표팀 내야수 : (도미니카의 열띤 응원이) 좀 신기하기도 했지만, 뒤로 가면 갈수록 금방 적응되더라고요. 전혀 지장 없이 문제없이 (경기를) 잘 치를 수 있을 거 같습니다.] 2006년과 2009년, 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던 선배들처럼, 야구 종주국의 마운드에 태극기를 꽂을 순간을 꿈꾸고 있습니다. [김혜성/WBC 야구대표팀 내야수 : '져도 본전이다'라는 생각은 안 하는 것 같고요.] [류지현/WBC 야구대표팀 감독 : '저희 기량 이상의 어떤 힘이 나올 수 있다', '지금 분위기라면 충분히 해볼 수 있다'라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영상취재 : 황인석·김한결, 영상편집 : 이재성)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