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24T21:00:01
미·이란 충돌 재격화에 건설현장 비상… 유가 120달러 땐 건설비 0.42%↑
원문 보기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재점화하면서 국내 건설·건자재업계의 원가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호르무즈 해협의 통항 차질이 이어지는 데다 사우디아라비아 원유의 우회 수송로인 홍해까지 불안해지면서 유가와 운송비가 함께 오를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건설경기 침체로 자재 수요가 줄어든 상황에서 원가 상승까지 겹치면 건설사의 착공이 늦어지고 정비사업 조합원의 분담금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