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7-21T17:37:15
파업 장기화 조짐 현대차… 누적 매출 손실 6700억 전망
원문 보기현대자동차의 노사 리스크가 커지고 있다. 노조가 부분파업 시간을 두 배로 늘리면서 생산 차질에 따른 누적 매출 손실이 7000억원에 육박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여기에 개정 노동조합법 시행에 따른 하청노조의 직접교섭 요구와 2분기 실적 부진 전망까지 겹치며 경영 부담이 커지는 모습이다.21일 완성차 업계 소식을 종합하면 현대차 노조는 오는 22일부터 사흘간 근무조별로 하루 4시간씩 부분파업에 돌입한다.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진행한 1차 근무조별 2시간 부분파업보다 파업 시간을 두 배로 늘리며 사측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