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6-30T05:59:50

[르포]“손톱만 한 펠릿이 6개월 전기를 만든다”…5만 가구 밝히는 '원전의 심장' KN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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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모든 원자력발전소에는 한전원자력연료가 만든 연료가 들어간다. 원자로 안에서 핵분열을 일으켜 전기를 만드는 '원전의 심장'이다. 대전 유성구 한전원자력연료 본사에서는 손톱만 한 우라늄 소결체(펠릿)가 길이 4m짜리 연료봉으로, 다시 무게 650㎏의 집합체로 완성되는 과정이 쉼 없이 이어지고 있었다. 국방부 지정 국가중요시설이자 국가 안보시설인 만큼 출입 절차는 엄격하다. 보안 게이트를 지나자 '국가 전력의 심장'을 만드는 생산라인이 모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