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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6-02T20:30:00
장동혁 오지마 서 박근혜 결집 까지…국민의힘 각자도생 선거전
원문 보기[the300] 국민의힘에 6·3 전국동시지방선거는 중앙당 없는 선거 에 가까웠다. 장동혁 대표의 리더십은 선거 초반부터 당내 갈등의 소재가 됐고, 일부 후보들은 중앙당의 엄호보다 거리두기로 활로를 찾으려 했다. 결국 선거 막바지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을 유세장으로 불러내 보수 결집에 마지막 기대를 걸고 있다. 2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장 대표는 이날 충남 청양 재래시장을 찾아 윤용근 충남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후보와 김홍열 청양군수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섰다. 이어 서울로 올라와 광화문과 홍대 일대에서 파이널 유세를 벌였다. 하지만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한 오세훈 후보와의 합동유세는 끝내 성사되지 않았다. 중앙당이 판을 끌고 가기보다 후보들이 각자도생으로 버티는 흐름이 마지막 날까지 이어진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