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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16T22:00:00
4만9000원 가족사진 찍었다 돈 탈탈... 715만원 추가금 폭탄
원문 보기가족사진을 예약했다가 촬영이 끝난 뒤 원본 사진과 앨범·액자 비용으로 700만원이 넘는 금액을 결제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17일 온라인 익명 커뮤니티에는 4만9000원 가족사진 예약했다가 715만원 결제하고 왔습니다 란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부모님 모시고 가족사진 찍으러 가실 분들이 있으면 한 번만 읽어달라 며 가족이 최근 겪은 일을 공개했다. A씨 가족은 온라인에서 가족사진 4만9000원 이란 광고를 보고 5인 가족 촬영을 예약했다. 예약을 위해 4만9000원을 선입금했고, 현장에서 한복 대여와 헤어·메이크업도 추가했다. 가족들은 두 가지 콘셉트로 촬영을 마쳤다. 촬영까진 별다른 문제가 없었다고 한다. A씨는 오랜만에 온 가족이 다 모여 부모님도 기분 좋아하시고 사진도 잘 나왔다 며 여기까지는 정말 좋았다 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