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4-05T06:00:00

삼성·LG, 협력사 ‘원팀’ 경쟁…‘AI 시대’ 상생 강화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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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요 전자 기업이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앞세워 공급망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공지능(AI)과 디지털전환(DX)이 산업 전반의 핵심 변수로 떠오르면서 단순 납품 관계를 넘어 ‘원팀’ 수준의 협력 생태계를 구축하려는 움직임이 뚜렷해지는 모습이다.삼성전자는 최근 반도체(DS)와 완제품(DX) 부문에서 각각 ‘상생협력 데이’를 개최하며 협력사와의 파트너십 강화에 나섰다. 2012년 시작된 상생협력 데이는 삼성전자와 협력사가 화합을 다지는 자리다. 지난해부터 DS부문과 DX부문 을 분리 운영해 보다 심도 있게 협력방안을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