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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09T01:50:36
-7 몰아치기 김주형 단독 3위 등극! 1위와 단 1타 차, 역전 우승 성공할까 [PGA 윈덤 챔피언십]
원문 보기김주형(24·나이키골프)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정규시즌 최종전인 윈덤 챔피언십(총상금 850만 달러) 3라운드에서 맹타를 휘두르며 역전 우승 기회를 잡았다. 김주형은 9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의 세지필드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셋째 날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솎아내며 7언더파 63타를 적어냈다. 중간합계 15언더파 195타를 기록한 김주형은 전날 공동 14위에서 11계단 상승한 단독 3위로 뛰어올랐다. 공동 선두인 마이클 브레넌, 보 호슬러(이상 미국·16언더파)와 단 1타 차에 불과해 최종 라운드에서 충분히 뒤집기를 노려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