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04T15:34:00

“소파 바꿔야 하는데”… 개막 전부터 500명 긴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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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소펀앤라이프쇼(SOFURN LIFESHOW)’가 개막한 4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 A홀 앞에는 행사 시작 2시간 전부터 관람객이 모여들기 시작했다. 개막 직전에는 무려 500여 명이 긴 줄을 섰다. 경기도 분당에서 온 이병조(68)씨는 “작년 행사 때도 왔었다”며 “집 소파를 바꿔야 하는데 국내 최대 가구 전시회에서 여러 상품을 비교해보는 게 좋을 것 같아 올해도 찾아왔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