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8-05T13:45:43
복제약 거품 뺀다지만…약가 인하 단행에 제약업계 ‘긴장’
원문 보기정부가 13년 만에 제네릭(복제약) 약가 인하에 나섰다. 건강보험 재정을 아껴 혁신 신약과 필수의약품 지원을 늘리고 환자들의 약값 부담도 낮추겠다는 취지다. 하지만 제약업계는 수익성 악화와 의약품 공급 중단을, 유통업계는 반품·정산에 따른 비용 증가를 우려하고 있다.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이달부터 ‘약제의 결정 및 조정 기준’ 개정 고시를 시행했다. 지난 3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가 의결한 약가제도 개선 방안에 따른 것이다.개편안의 핵심은 제네릭과 특허가 만료된 오리지널 의약품의 기본 약가 산정률을 낮추는 것이다.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