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8-19T05:44:54

김성환 "기후재난 대응·청정에너지 확대 역점"…21.2조 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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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임소현 손차민 기자 =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19일 지난해 기후위기와 인공지능(AI) 혁명, 에너지·기술을 둘러싼 치열한 글로벌 경쟁 속에서 깨끗한 에너지를 확대하고 우리 기술로 녹색산업을 키우며 안전한 일상을 만드는 데 역점을 두고 재정을 운영했다 고 밝혔다.김 장관은 이날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을 보고하며 가뭄과 홍수 등 기후재난 대응과 안전한 물관리를 위해 7조4000억원을 투자했다 고 말했다.이어 전기차 등 기후·대기 분야에 4조9000억원, 재생에너지 지원 등 에너지 분야에 2조7000억원을 투입했다 며 순환경제와 녹색산업 육성에 1조2000억원, 자연보전에 8300억원, 환경보건·화학 분야에 3200억원을 투자했다 고 설명했다.기후부는 지난해 세출 예산현액 22조3758억원 가운데 94.9%인 21조2418억원을 집행했다. 824억원은 이월하고 1조516억원은 불용 처리했다.세입은 징수결정액 10조1545억원 가운데 91.7%인 9조3090억원을 수납했다. 총 18조4887억원을 운용한 기금에서는 사업비로 5조8116억원을 집행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hlim@newsis.com, charmi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