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4-11T07:20:56
美 빅테크, 소형 원자로 투자 확대
원문 보기미국 빅테크 기업들이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원자력 기술에 눈을 돌리고 있다.10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구글·메타·아마존 등 빅테크 기업은 기존 원자력 발전소보다 작고 확장성이 뛰어난 소형 모듈형 원자로(SMR) 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 다만 자금 조달 어려움과 초기 기술 위험 등으로 아직 상용화 단계에 진입한 곳은 없다. 1월 메타는 테라파워의 최대 690MW 발전 용량을 갖춘 발전소 2기 개발 자금 지원에 동의했다. 또한 오클로와 계약을 체결하고 오하이오주에 1.2GW 규모의 원자력 기술 캠퍼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