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이데일리
2026-07-13T09:59:03
회사채 시장도 '부익부 빈익빈'…초우량에만 자금 몰렸다
원문 보기상반기 회사채 시장에서 발행보다 상환이 많은 순상환 흐름이 뚜렷해졌다. 전체 회사채 발행 규모가 전년 대비 17% 넘게 줄어든 가운데 신규 자금은 초우량 등급 회사채에만 몰렸다. 시장 축소와 등급별 양극화가 동시에 진행되면서 비우량 기업의 자금조달 여건이 구조적으로 좁아지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13일 본드웹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회사채(공모 m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