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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20T21:00:00
문 잠가, 옷 벗어 주점 여사장 성폭행 실패→흉기살인...출소 43일만[뉴스속오늘]
원문 보기뉴스를 통해 우리를 웃고 울렸던 어제의 오늘을 다시 만나봅니다. 2012년 8월 21일. 특수강간 등 전과 11범인 강남진이 경기 수원시의 한 주점에서 성폭행을 시도하다 실패하고 달아나면서 흉기를 휘둘러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다. 출소 43일 만의 재범이었다. 강씨(당시 39세)는 2005년 특수강간 2건을 저질러 7년간 복역하고 출소한 뒤, 출소자 자활을 위해 6개월간 숙식을 제공하는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산하 보호소에서 지내던 중 범행을 저질렀다. 범행 전날인 20일 강씨는 치매로 요양 중인 어머니를 뵈러 안산에 다녀오겠다 며 외박계를 내고 보호소를 나섰지만, 실제로는 안산으로 향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