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5-26T02:00:36

정청래 "李 대통령과 손발 맞출 수 있는 정원오 서울시장 시대 열어야" [뉴시스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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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류현주 신재현 이소헌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출근길 인사 지원에 나서며 지긋지긋한 오세훈 시정을 마무리하고 이재명 대통령과 손발 맞출 수 있는 정원오 서울시장 시대 를 열어야 한다 고 했다.정 대표는 이날 민주당 정 후보와 조유진 영등포구청 후보 등과 함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역 5번 출구에서 출근길 인사에 나섰다.정 후보 유세차에 오른 정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이 일을 잘하고 있다. 중앙정부도 일 잘하는 이재명 대통령, 서울시장도 정원오 후보를 선택해주길 바란다 고 당부했다.그러면서 서울 성동구청장 3선을 하면서 탁월한 행정능력을 보여준 정 후보만이 서울시정을 앞으로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손발을 맞춰 잘할 수 있다 고 강조했다.정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 출범하자마자 먹고 사는 게 나아지지 않았나 라며 단적으로 주식이 2~3배 뛰지 않았나. 통장에 주식계좌에 1000만 원 있던 사람들, 3000만~4000만 원(으로 늘었는데) 누가 했나 라고 했다.이어 우리 국민과 힘을 합쳐 이재명 대통령이 이룩한 업적 아닌가 라며 정원오 후보 시켜만 달라. 한 달, 두 달, 세 달, 네 달 안에 확실하게 성과를 보이겠다 고 덧붙였다.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를 향해서는 지금까지 오래 했는데 한 게 뭐가 있나 라며 비판했다.정 대표는 삼 세 판이라는 게 있다. 세 번의 기회를 마주하는 것인데 오 후보는 삼 세 판을 넘었다 며 근데 한 게 뭐가 있나. 오 후보가 서울시장 되고 나서 잘 한 게 하나라도 기억 나나 라고 반문했다.정 대표는 저는 한강버스, 새빛둥둥섬, 이번 GTX 철근 누락 등만 생각난다 며 서울시민 안전을 나락으로 떨어뜨린 오 후보가 진짜 시장을 잘했다고 생각하나. 그렇지 않다면 바로 민주당 기호1번 정원오 라고 강조했다.이에 정원오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과 매번 충돌을 일으키는 오 후보가 시장이 된다면 임기가 이재명 대통령 남은 임기와 같다 고 했다.정 후보는 4년 내내 정쟁이 일어날 것이다. 산적한 현안을 풀어야 하는데 풀지 못하고 정쟁 한복판에 설 것 이라며 정쟁 한복판에 서는 오 후보 말고 민생 한복판에 서는 정원오를 선택해달라 고 호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 again@newsis.com, honey@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