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향신문 2026-07-28T11:51:01

MZ세대 대이동…영호남서 ‘썰물’ 수도권·충청으로 ‘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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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간 국내 인구 변화, 지역 세대 구성 ‘K자형 양극화’ 심화첨단산업 거점으로 대거 이주, 전통 제조업 도시 이탈 가속화전주시 떠나고 부산 강서구 들어오고…주거 비용따라 이동도최근 4년 동안 ‘MZ세대’(20~39세) 인구가 수도권과 충청권으로 더 크게 쏠린 것으로 드러났다. 첨단 제조업 거점에는 청년층이 대거 유입된 반면 전통 제조업 도시는 이탈이 가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