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6-15T04:24:40

與 박성준 "鄭 체제는 '용장' 이미지…차기는 '지장'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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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난영 기자 =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8월 전당대회에서 뽑힐 차기 당 지도부에 관해 지장, 덕장, 용장으로 얘기하자면 지장을 요구하는 것 이라고 말했다.박 의원은 15일 KBS 전격시사 토론에서 대체적으로 우리 당 대표 체제는 내란 이후 당 대표였기에 용장 이미지가 강했다 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내란 세력과 싸워야 되고 선봉장으로 역할 해야 했기 때문에 강한 이미지가 필요했다 고 설명했다.이어 (차기 당 대표로는) 나이스하고 원활하게 일을 만들어낼 수 있는 당 대표를 원한다는 것 이라고 했다. 그는 당정을 원활하게 하면서 실제 개혁 작업을 주의주장과 선언이 아니라 실제 뒷받침해 역할을 해줄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한 것 이라고 했다.여당과 야당의 책임을 언급한 이재명 대통령의 최근 SNS 글을 두고는 야당은 주의주장과 정치적 선언을 통해 정치적 효과를 얻으려는 세력 이라며 여당은 더 나아가 실적으로 성과를 국민에게 보여줘야만 국민의 지지를 받는 것이라고 했다.박 의원은 그래서 대통령께서 막스 베버 얘기까지 들고 나온 것 이라며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책임을 다해야 된다고 하는 것을, 여당이 그렇게 가야 된다라고 하는 말씀을 드리는 것 이라고 했다.그는 이와 함께 당 지도부는 절제의 언어가 필요하다 며 (6·3 지방선거 결과에 대해) 지도부가 지도부의 입장을 가지고 책임론을 얘기하다 보면 오해의 소지가 더 많이 생긴다 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mzer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