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20T05:52:55

中상무부 “美와 ’300억 달러 규모 상품' 관세인하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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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무부가 미중 양국이 각각 300억달러(약 45조원) 규모 상품에 대한 관세 인하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희토류 등 핵심 광물 수출 통제 문제에 대해서는 미국과 공동 연구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양국이 경제를 짓눌러온 관세 문제에서는 구체적인 협의 틀을 마련했지만, 중국이 대미 협상 카드로 활용해온 희토류 문제에서는 논의가 제한된 것으로 해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