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3-23T17:44:43

“올해 최대 생중계” 자랑한 넷플릭스…자막 싱크는 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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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가 ‘올해 가장 큰 생중계 이벤트’라고 자랑한 방탄소년단(BTS) 광화문 라이브에서 체면을 구겼다. 실시간 자막 싱크가 3~4초씩 밀렸기 때문이다. 서버 장애는 없었으나 글로벌 팬덤 플랫폼을 표방한 넷플릭스가 정작 기본적인 시청 품질 관리에서는 이름값을 못했다는 평가가 나온다.23일 관련 업계에 의하면 넷플릭스는 21일 열린 BTS의 광화문 공연을 190개국에 동시 송출했다. 넷플릭스가 3억2500만 유료 멤버십 기반 위에서 진행한 첫 글로벌 음악 콘서트 생중계다. 브랜든 리그 넷플릭스 논픽션 시리즈·스포츠 부문 부사장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