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6-23T02:30:00
中, 푸아그라 생산 7배 폭증 '세계 1위 눈앞'…“佛보다 값싸고 대중적”
원문 보기중국의 푸아그라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이르면 올해 안이나 내년 중 세계 최대 생산국 자리를 차지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21일(현지시간) 독일 공영방송 도이체벨레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의 푸아그라 생산 규모는 최대 1만4000톤(t) 수준으로 추산됐다. 약 10년 전 2000톤 안팎에 불과했던 것과 비교하면 7배 가까이 늘어난 수치다. 반면 오랫동안 세계 1위 생산국 지위를 유지해온 프랑스의 지난해 생산량은 1만5044톤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