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3-19T16:14:48
역성장 늪 빠진 롯데칠성… ‘전략통 CFO’ 전진배치로 반등 노린다
원문 보기주류·음료 사업 부진으로 역성장을 겪고 있는 롯데칠성음료가 정기 주주총회를 계기로 반등 전략을 본격화했다. 영업과 재무를 동시에 강화하는 ‘투톱 체제’를 구축하고, 재무통 임준범 ESG본부장(상무)을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전진 배치하며 고강도 체질 개선에 나선다는 구상이다.롯데칠성음료는 19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월드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이양수 영업2본부장과 임준범 ESG본부장의 사내이사 선임안을 의결했다. 이번 인사는 단순한 이사회 구성 변경을 넘어 실적 반등을 위한 전략적 포석으로 해석된다.이양수 본부장은 글로벌 수출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