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뉴시스 2026-08-09T13:16:44

러·우크라, 서로 야간공중 공격 계속…5명, 2명 씩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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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양국은 9일 새벽까지 야간 공격을 주고 받아 양쪽에서 민간인이 사망하고 부상했다.러시아의 접경 지역 벨고로드에서 우크라 드론에 5명이 죽고 20여 명이 다쳤다고 지방 당국은 말했다.우크라에서는 동북부 하르키우시 살티우스키 구역 내 고층 아파트가 러시아 미사일들에 부서지면서 2명이 죽고 13명이 부상했다고 한다.우크라 서남부 오데사 항구에 수십 개의 미사일과 드론이 날아와 8명이 부상했다.우크라에서 탄도 미사일 방어용 유일 무기인 미국제 패트리엇 요격체가 심각하게 부족해지자 러시아는 이 틈을 노려 대형 미사일을 우크라에 날려대고 있다.한편 러시아 국방부는 야간에 153개의 우크라 드론을 쏴 떨어뜨렸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y@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