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11T15:55:00

2박3일간 최소 6차례 만난다… 트럼프·시진핑 ‘베이징 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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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위해 13일부터 2박 3일간 중국을 국빈 방문한다. 교착 상태에 빠진 이란전 종식 문제가 핵심 의제로 급부상하면서, 이번 정상회담은 단순한 양자 관계를 넘어 전 세계적인 지정학적 위기의 향방을 가를 분수령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