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향신문
2026-05-17T03:00:00
일터 떠나 ‘그냥 쉬는’ 2030대 72만명, 역대 최다…K자형 고용 양극화 심화
원문 보기국내 고용시장이 산업부문별 회복 속도 차이로 인해 성장 부문(상단)은 빠르게 성장하고 위축 부문(하단)은 회복이 지연되는 ‘K자형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노동시장의 허리인 20·30세대에서 특별한 이유 없이 경제활동을 중단한 ‘쉬었음’ 인구는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국내 경제 성장 잠재력 저하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