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데일리 2026-07-01T20:00:00

[사설]늘어나는 한계기업, 솎아내야 퇴출비용도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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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경제 곳곳에 ‘한계기업’이 늘어나고 있다. 미래 성장의 산실이어야 할 코스닥 시장이 더 심하다. 한계기업이 늘어나면 자본과 인력, 기술이 생산성이 낮은 기업에 묶여 경제 전체의 활력을 떨어뜨리고 나중에 더 큰 퇴출 비용을 부담하게 된다. 부실기업 증가는 경기 둔화 때문이기도 하지만 구조개혁이 지연된 탓이다. 더 늦기 전에 과감한 구조조정과 시장원리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