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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4-21T00:32:27
보스턴 마라톤 석권한 케냐… 선수들에겐 2억원 넘는 상금 [뉴시스Pic]
원문 보기[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세계 7대 마라톤으로 꼽히는 보스턴 마라톤이 20일(현지 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서 열렸다.이날 열린 제130회 보스턴 마라톤에 참가한 참가자들은 매사추세츠주 홉킨턴을 출발해 보스턴 일대를 달리며 결승선까지 완주를 했다. 주최측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는 3만2000명이 참가했다.엘리트 남자부에서는 케냐의 존 코리르가 대회 역사상 가장 빠른 2시간1분52초의 기록으로 우승하며 2연패를 달성했다. 그의 기록은 2011년 제프리 무타이가 세운 2시간3분2초를 70초 단축했다.여자부에서는 케냐의 샤론 로케디가 2시간18분51초의 기록으로 우승하며 2연패를 이어갔다.코리르와 로케디는 각각 15만 달러(한화 약 2억2072만원)와 금박을 입힌 올리브 화환을 수여 받았다. 대회 신기록을 세운 코리르에게는 5만 달러(한화 약 7357만원)가 추가로 전달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