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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13T08:57:13
김광현 후계자 그토록 찾았는데 단장 출신 사령탑, 20세 신인 4G 연속 QS에 국대 투수 떠올렸다 [인천 현장]
원문 보기SSG 랜더스 이숭용(55) 감독이 신인 김민준(20)에게서 국가대표 투수 소형준(25·KT 위즈)의 어린 시절을 떠올렸다. 이숭용 감독은 13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릴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롯데 자이언츠와 방문경기를 앞두고 원투펀치가 이제야 이뤄졌다. 아빌라가 왔고 (김)민준이도 캠프 때 아프지만 않았다면 좋은 퍼포먼스를 낼 거라 예상됐다 고 미소 지었다. 김민준은 전날(12일) 롯데를 상대로 선발 등판해 6이닝 3피안타(1피홈런) 1볼넷 3탈삼진 1실점으로 팀의 9-1 승리를 이끌었다. 시즌 5번째 퀄리티 스타트(QS·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로 지난달 23일 부산 롯데전부터 4경기 연속 QS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