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9-04T01:00:00

면목역 다세대주택, 최고 35층 1515가구로 탈바꿈…통합심의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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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7호선 면목역 인근에 최고 35층, 총 1515가구 규모의 주거단지가 조성된다. 서울시는 지난 3일 제18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중랑구 면목본동 69-14번지 일대 면목7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에 대한 건축?경관?교통?교육?공원?재해 6개 분야 통합심의(안)을 조건부 의결했다고 4일 밝혔다. 2024년 1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면목7구역은 1960년대 면목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으로 조성돼 단독·다세대주택이 혼재된 지역이다. 심의안에 따르면 면목7구역에는 지하 4층~지상 35층, 12개동, 총 1515가구 규모(공공주택 290세대)의 공동주택이 들어선다. 지역 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생활기반시설도 확충한다. 공공기여 등을 통해 어린이공원과 근린공원, 체육시설, 사회복지시설, 파출소(공공청사) 등도 조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