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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6-05T08:03:46
테라타워 대박 잊지 못해 …젠슨황 소맥 픽은? 주류업 술렁
원문 보기지난해 깐부 회동 테라·참이슬 잭팟…올해는 홍대 삼겹살집서 삼소 회동 유력 하이트진로·롯데칠성 마케팅 총력전…현장 영업사원들 홍보물 점검 등 물밑 신경전 예약 매장 하이트진로 우호 상권 평가…NVIDIA·대기업 중립 기조 속 세팅 주목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5일 방한하면서 국내 주류업계가 다시 한번 특수 기대감으로 들썩이고 있다. 지난해 깐부회동 당시 치맥(치킨+맥주) 회동으로 예상 밖 마케팅 효과가 있었던 만큼, 이번 삼겹살·소주 회동을 앞두고 자사 제품을 노출하기 위한 물밑 경쟁에 돌입했다. 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황 CEO는 이날 저녁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과 서울 홍대 인근의 한 삼겹살 전문점에서 만찬 자리를 갖는다. 지난해 10월 삼성역 인근 치킨집 회동에 이어 올해는 한국의 대표적인 외식 메뉴인 삼겹살과 소주를 곁들이는 이른바 삼소 회동 이 열릴 전망에 주류업계의 시선은 해당 가게의 냉장고로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