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7-02T06:00:00

카카오 금융, 탄소 배출 줄인다…뱅크는 서버, 페이는 재생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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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리스크 대응이 기업 경쟁력의 핵심 지표로 떠오르면서 카카오그룹 금융계열사도 데이터센터 전력 절감과 재생에너지 전환을 강화하고 있다. 카카오뱅크는 서버 가상화로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를 줄였고, 카카오페이는 재생에너지 사용 비중을 높이고 있다. 1일 카카오뱅크와 카카오페이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따르면, 카카오뱅크는 지난해 가상서버 5813대를 운영해 전력 사용량 892만258㎾h를 절감했다. 가상서버는 물리 서버를 여러 개 가상 서버로 나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