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12T15:47:00

김정관 장관 “호남 반도체 공장, 2029년 완공도 느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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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입지와 관련해 “정부가 기업에 부지를 먼저 제안했다”고 12일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이하 산자위) 전체회의에서 “광주로 결정하는 데 있어 정부나 산업부의 어떤 압박이 있지는 않았다”면서 이같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