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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8-18T02:48:33
우미희망재단, 국가유공자 후손 80명에 장학금 1억2500만원
원문 보기[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우미희망재단이 지난 13일 서울시 초록우산 그린아고라 교육장에서 2026 국가유공자 후손 장학금 수여식 을 열고 장학증서를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올해 선발된 장학생은 중·고등학생 50명과 대학생 30명 등 총 80명이다. 중·고교생에게는 1인당 100만원, 대학생에게는 1인당 250만원 등 장학금 총 1억2500만원이 전달됐다.우미희망재단은 2008년부터 올해까지 국가유공자 후손 총 1920명에게 약 23억원을 지원했다.아울러 재단은 전몰·순직 군경과 소방관의 미성년 자녀를 지원하는 히어로즈 패밀리 프로그램 도 운영 중이다. 진로·진학 멘토링과 기념일 선물, 가족 여행 등의 프로그램으로 지원하는 방식이다.이춘석 우미희망재단 사무국장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신 분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뜻을 표하고자 그 후손을 위한 사업을 지속하고 있다 며 오늘 증서를 받은 장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한발한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mati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