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7T04:48:31

세상 떠난 히가시노 게이고…유작 나오자 2주 만에 43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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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을 대표하는 추리소설 작가 고(故) 히가시노 게이고의 유작으로 알려진 영원의 기억 이 일본에서 발매 2주 만에 40만부를 돌파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19일 PR TIMES 등 일본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난 5일 일본에서 출간된 영원의 기억 은 발매 2주 만에 43만부 이상 판매됐다. 이는 히가시노 게이고의 대표작인 갈릴레오 시리즈 가운데 가장 빠른 판매 속도다. 영원의 기억 은 갈릴레오 시리즈의 11번째 작품으로, 전작 투명한 나선 으로부터 약 5년 만의 장편에 해당한다. 작품은 시리즈의 주요 인물인 형사 우츠미 카오루가 흉기에 찔리는 사건을 계기로 시작된다. 천재 물리학 교수 유카와 미나부가 사건의 진실을 추적하는 과정이 주요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