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7-30T17:01:23
은행서 ETF 가입한 신탁고객, 수수료 7.2배 더 냈다
원문 보기은행이 상장지수펀드(ETF) 신탁 고객에게 투자기간에 적합한 최적 수수료보다 7배 넘는 수수료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단기투자자에게 불리한 선취수수료 위주의 판매 관행을 지적하고 수수료 체계 개선에 나선다.금감원은 30일 은행권 ETF 신탁 투자자를 대상으로 소비자경보 ‘주의’ 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금감원에 따르면 국민·신한·하나·우리·SC제일·농협은행 등 6개 은행이 지난해 1월부터 올해 5월까지 판매한 ETF 신탁은 총 64조원(103만건)이었다. 올해 5월 판매액은 10조8000억원으로 지난해 12월 1조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