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6-23T05:37:29

與 "장동혁, 당대표 보전용 졸렬 공세…품격 찾아볼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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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권신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3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1심 관련 연어 술파티 쿠데타는 실패했다 고 발언한 것을 두고 당대표 자리를 보전하기 위해 벌이는 졸렬한 공세 라고 했다. 박경미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브리핑에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입원 후 내놓은 첫 일성이 점입가경 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대변인은 사법부의 판단을 아전인수로 해석하며 현직 대통령을 향해 거친 언사를 쏟아냈다 며 최소한의 정치적 품격도 찾아볼 수 없다 고 했다. 이어 장 대표가 이러한 억지에 매달리는 이유는 자명하다 며 당 내부에서 터져 나오는 대표 사퇴론 과 리더십 파산의 위기를 외부의 적을 만들어 돌파하겠다는 얄팍한 계산 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근 지방선거의 성적표를 대승 이라 자화자찬하며 당대표 자리를 보전하려 애쓰던 행태의 연장선 이라고 덧붙였다. 박 대변인은 외부에 삿대질하며 존재감을 과시하려는 확성기 정치 로는 당내의 차가운 시선과 무능을 가릴 수 없다 며 제1야당 대표의 무게감을 깨닫기를 바란다 고 했다. 한편 장동혁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화영 전 부지사가 제기한 연어 술파티 의혹을 법원이 허위라고 판단한 것에 연어 술파티 쿠데타는 실피했다 며 연어 술파티라는 조작과 선동을 토대로 대장동 항소포기, 법왜곡죄, 4심제, 대법관 증원, 검찰 해체와 같은 무수한 악행을 쌓아 올렸다 고 적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innovati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