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5-26T10:00:00
AI·친환경 앞세운 삼성·LG…히트펌프 시장 주도권 경쟁
원문 보기삼성전자와 LG전자가 ‘히트펌프’를 앞세워 차세대 냉난방 시장 선점 경쟁에 속도를 내고 있다. 유럽발 탄소중립 정책과 국내 온실가스 감축 기조가 맞물리면서 고효율·친환경 난방 솔루션 수요가 급증하자, 양사는 기술력과 인프라를 기반으로 시장 확대에 나서겠다는 전략이다.삼성전자는 26일 폴란드 4개 도시에 조성되는 대규모 다세대 주택단지에 고효율 히트펌프 솔루션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총 370개 동 규모의 이번 프로젝트에는 AI 기능이 강화된 대형 히트펌프 실외기 ‘DVM S2’와 실내기 ‘DVM 하이드로 유닛’이 적용된다.특히 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