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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6-17T01:51:18
포괄임금 오남용 제보 5배↑…구로·가산 이어 판교 감독
원문 보기포괄임금·고정OT 오남용 제보가 최근 두 달간 전년 동기 대비 5배 이상 증가하자 정부가 구로·가산디지털단지에 이어 판교테크노밸리로 감독을 확대한다. IT·소프트웨어·게임 개발업체가 밀집한 판교 일대를 대상으로 장시간 노동과 공짜 야근 관행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고용노동부는 17일부터 성남시 판교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포괄임금 오남용 권역별 릴레이 감독 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감독은 지난 5월 14일 발표한 포괄임금 오남용 상시 감독 체계 구축에 따른 두 번째 기획감독이다. 청년층이 다수 근무하는 IT·소프트웨어·게임 개발업체가 밀집한 데다 익명신고센터에 다수의 제보가 접수되면서 판교테크노밸리가 감독 대상으로 선정됐다. 노동부는 익명신고센터에 제보가 접수된 사업장과 산업단지 내 법 위반 의심 업체를 중심으로 감독을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