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27T15:30:00
베트남 현지에 합작 보험사 설립… 파트너십 강화 나서
원문 보기KB손해보험은 지난 1995년 베트남 하노이에 사무소를 연 이후 30여 년간 현지에서 네트워크와 사업 기반을 다져 왔다. 진출 초기에는 한국계 기업 지원에 집중했다면, 현재는 현지 보험 시장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수익 기반을 확대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베트남에서 한국 기업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제조·물류 분야를 중심으로 기업 보험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KB손해보험은 이 같은 환경 속에서 축적한 현지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경쟁력을 키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