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이데일리 2026-06-28T06:40:41

신용대출 조이자…마통 잔액 3년반 만에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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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은행권의 마이너스통장(신용한도대출) 사용이 급증하면서 ‘빚투(빚내서 투자)’ 자금이 기존에 개설해 둔 마통으로 몰리고 있다. 은행들이 신용대출 한도 축소와 마이너스통장 신규 한도 제한 등 자율 규제를 잇달아 강화하고 있지만 이미 개설된 마통 사용까지 제한하기는 어려워 대출 증가세를 막지 못하는 모습이다.28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