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02T06:15:33
AI·기후위기 시대…청년 작가들이 그린 ‘인간 너머의 세계’
원문 보기전시장에 들어서면 더 이상 ‘인간’만이 이야기의 중심이 아니다. 인공지능(AI), 데이터, 기후 위기, 유전공학 같은 기술과 환경의 변화 속에서 인간과 비인간 존재가 어떤 관계를 맺으며 함께 살아갈지를 묻는 작품들이 관람객을 맞는다. 서울 성북구 성북동 갤러리반디트라소에서 열리고 있는 2026 서울청년비엔날레 본전시 ‘포스트-휴먼(Post-Human)’은 예술을 통해 변화하는 시대의 감각을 들여다보는 자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