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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05T22:41:00
13전 13승 결승만 가면 이긴다! 덕수고 정윤진 감독, 17년 만에 대통령배 품고 亞 정상 도전 이번엔 대만 꺾고 금메달 따겠다 [인터뷰]
원문 보기17년 만에 대통령배 정상에 오른 덕수고 정윤진(55) 감독이 이제 태극마크를 달고 아시아 정상에 도전한다. 전국대회 결승 13연승이라는 진기록을 이어간 승부사의 다음 목표는 대만을 넘어 청소년대표팀에 금메달을 안기는 것이다. 덕수고는 지난달 30일 경북 포항야구장에서 열린 제60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전에서 유신고를 연장 10회 승부치기 끝에 7-4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2008년과 2009년 대회 2연패 이후 17년 만에 되찾은 대통령배다. 2007년 덕수고 지휘봉을 잡은 정 감독에게 첫 전국대회 우승을 안겼던 대회지만, 2009년 이후에는 좀처럼 인연이 닿지 않았다. 이후 대통령배 최고 성적도 2015년 4강이었다....